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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성형외과 의사가 직접 받은 눈밑지방재배치: 1일째부터 1년까지의 기록

20년 넘게 이 수술을 집도해 온 ST의 원장이 절개 재배치와 지방이식을 본인이 받았습니다. 당일의 통증, 3일째 붓기, 1개월째의 비대칭과 의심, 3개월의 감각 회복, 1년째의 흉터까지 — 한 사람의 회복 기록을 약속이 아닌 관찰로 옮겼습니다.

20년 동안 이 수술을 해 온 의사가 직접 받기로 한 이유

ST의 원장은 20년 넘게 눈밑지방재배치를 집도해 왔습니다. 1년 남짓 전, 그 수술을 본인이 받았습니다 — 절개 눈밑지방재배치에 지방이식과 컨실러 지방이식을 더한 수술로, ST의 동료 성형외과 전문의가 집도했고, 상안검 수술을 받은 지 약 8개월 뒤였습니다. 본인의 평가로 그의 눈밑은 쉬운 경우가 아니었습니다. 나이, 피부 처짐, 눈에 띄는 좌우 비대칭이 있었습니다. 뻔한 이유 말고도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수술대 반대편에서만 보아 온 수술을 환자가 실제로 무엇을 겪는지 안쪽에서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회복 과정은 단계마다 촬영되었고, 그 영상들은 지금 수술 직후 며칠간 불안해하는 환자분들께 보여 드리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그 기록을 글로 옮긴 것입니다. 무엇이, 언제, 어떤 느낌으로 일어났는지. 한 사람의 회복 기록이지, 당신의 회복에 대한 약속이 아닙니다.

1일째부터 3일째까지

수술 당일 저녁에는 통증이 없었습니다. ST는 오래가는 국소마취를 쓰며, 그 효과가 밤을 지나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졌습니다. 대신 있었던 것은 꽉 찬 느낌 — 눈꺼풀이 부어 보이기 전에 부은 느낌이 먼저 왔습니다 — 과 아래를 볼 때의 당김, 그리고 아픔이라기보다 둔한 묵직함이었습니다. 압박 거즈는 첫 24시간 동안, 그다음 며칠은 절개 부위에 살색 테이프를 붙였습니다. 머리를 높이고 잤고, 냉찜질을 짧게 나누어 했습니다. 첫날은 샤워를 하지 않았고, 2~3일째부터는 절개 부위를 적시지 않는 선에서 샤워해도 괜찮았습니다. 그가 전하는 실용적인 요령 하나: 테이프는 얇은 눈밑 피부에 단단히 붙어 마른 채로 떼면 표면이 벗겨질 수 있으니, 따뜻한 물수건으로 먼저 적시면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3일째가 붓기의 정점이었고, 보통 그렇습니다. 가벼운 멍이 있었고 위를 볼 때 따끔거렸습니다. 여전히 진짜 통증은 없었습니다. 뻐근함은 있었지만 처방된 약 이상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2일째부터 상담 환자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 자리에 있어야 하는 의사로서 본인의 선택이었고, 다른 분께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5일째부터 10일째까지

5일째가 되자 호전이 가팔랐습니다. 뻐근함은 대부분 사라졌고, 멍은 옅어지고 있었으며, 붓기는 정점에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테이프를 뗐고, 실은 일주일 무렵에 뽑았으며, 남은 것은 만지면 팽팽하고 감각이 둔한 아래 눈꺼풀이었습니다 — 감각 신경은 어떤 아래 눈꺼풀 수술에서든 당겨지고, 완전히 회복되는 데 몇 달이 걸립니다. 이 시기부터의 온찜질은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고, 그는 통상의 수칙을 지켰습니다. 술은 마시지 않고, 격한 운동은 하지 않고, 밤에는 머리를 높였습니다. 멍은 가벼웠고, 10일째에는 아래 눈꺼풀이 눈에 띄게 부은 상태에서 낯선 사람이라면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 다만 수술 전 모습도, 최종 결과도 아닌 상태였고, 환자분들이 가장 자주 결과를 판단하기 시작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그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1개월: 의사에게도 가장 힘든 구간

첫 한 달은 조직이 가장 단단한 시기입니다. 치유 과정에서 콜라겐이 만들어지고, 수술 부위가 뻣뻣해지며, 그 뻣뻣함은 3주에서 6주 사이 어딘가에서 정점에 이른 뒤 두 달째부터 부드러워져 3~5개월에 걸쳐 풀립니다. 1개월 경과 진찰에서 비대칭은 뚜렷했습니다. 한쪽이 더 부어 있었고, 그쪽 절개선이 더 붉었으며, 애교살 아래의 선이 더 깊었고, 한쪽이 다른 쪽에 비해 살짝 꺼져 보였습니다. 아래 눈꺼풀 수술이 가져오는 눈 증상도 있었습니다. 모래가 든 듯 시린 느낌, 눈물, 결막 부종으로 아침에 뿌옇다가 눈을 깜빡이면 맑아지는 시야, 눈을 꼭 감을 때의 당김. 어느 것도 통증은 아니었고, 모두 1개월 무렵에 가라앉았습니다. 흉터 관리는 연고, 그다음 패치, 그다음 3개월째까지 실리콘 겔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솔직하게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1개월째 사진을 보며, 한쪽 지방을 너무 많이 뺀 것은 아닌지, 그쪽 절개를 너무 타이트하게 한 것은 아닌지 의심했습니다. 20년 경력의 의사도 모든 환자가 갖는 것과 같은 의심을 했던 것입니다. 진찰한 집도의는 좌우가 다른 속도로 회복 중인 것이지 교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고, 결정 시점을 6개월로 잡았습니다. 1개월째 모습을 보고 개입하지 않는 그 원칙이 바로 ST가 환자분들께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3개월부터 1년까지

감각은 아래에서 위로 돌아왔습니다. 볼 쪽이 먼저 회복되고, 속눈썹 바로 아래가 마지막이었습니다. 3개월째까지는 아래 눈꺼풀을 만지면 개미가 기어가는 듯 스멀거리고 저릿한 느낌이 있었고, 눈꺼풀을 만졌는데 눈썹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각도 있었습니다. 4개월째에는 더 이상 의식하지 않게 되었고, 나중에 질문을 받았을 때는 기억해 내려고 생각을 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시력이나 초점의 변화는 전혀 없었습니다. 시력 변화는 아래 눈꺼풀 수술의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이며, 즉시 알려야 할 증상은 위험 신호 칼럼에서 다룹니다. 원장의 경우 1개월째 그토록 분명해 보였던 비대칭은 6개월째에 별도 처치 없이 고르게 맞춰졌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경과이지만 보장은 아닙니다. 먼저 수술한 윗눈꺼풀은 아래보다 회복이 느렸습니다 — 움직이는 구조는 늘 그렇습니다. 깜빡일 때마다 당겨졌다 풀리기 때문입니다 — 그 흉터는 1년째에도 희미하게 보였고, 2~3년에 걸쳐 더 옅어질 것으로 봅니다. 아래 눈꺼풀은 1년째에 원장 본인은 절개선을 찾기 어려웠다고 느꼈으며, 흉터가 보이는 정도는 피부 타입에 따라 다릅니다. 남은 것은 눈 아래의 가는 피부 주름 몇 줄인데, 여기에는 솔직한 이유가 있습니다. 수술 전 그는 집도의에게 더 빨리 일에 복귀할 수 있도록 계획보다 피부를 덜 — 5mm 대신 3mm 정도 — 절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주름은 레이저 치료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알고 내린 선택이었고, 환자분들도 비슷한 선택을 하기 때문에 언급합니다.

이 경험이 ST의 상담을 바꾼 것

수술은 ST가 하는 수술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상담을 바꿨습니다. 감각 둔함, 1개월째의 의심, 눈을 감을 때의 당김을 직접 느껴 본 ST의 원장은 이제 그것을 겪어 본 사람의 말로 수술 전에 환자분께 설명하고, 초기 몇 주를 힘들어하는 분께는 영상을 보여 드립니다. 교과서에 없는 사회적인 면도 배웠습니다. 수술은 환자 주변 사람들과 얽혀 있습니다. 가족은 처음에 왜 멀쩡해 보이는 눈을 건드렸느냐고 물었고, 지인들도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결과가 자리 잡으면서 그들의 시각은 바뀌었습니다. 그는 이제 망설이는 환자분께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초기 몇 주에는 가까운 사람들이 의견을 낼 것이고, 그 의견은 회복과 함께 바뀔 것이라고요. 원장의 경우 수술 중에도 그날 밤에도 통증이 없었습니다. 통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ST가 쓰는 마취 계획에서는 통증이 수술을 미루는 이유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 절개 눈밑지방재배치에 지방이식과 컨실러 지방이식을 더한, 피부 처짐과 눈밑 꺼짐이 있는 환자분께 ST가 시행하는 것과 같은 조합입니다. 유일한 차이는 더 빨리 일에 복귀하기 위해 피부를 조금 덜 절제해 달라고 요청한 점입니다.

매우 흔하고, 원장 본인의 회복에서도 보였습니다. 양쪽은 1~3개월 동안 서로 다른 속도로 붓고 단단해집니다. ST는 약 6개월 전에는 대칭을 판단하지 않으며, 초기 사진을 혼자 해석하기보다 경과 진찰에서 걱정을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눈밑의 뚜렷한 둔함과 저림은 약 3개월 지속됐고, 볼 쪽에서 위로 회복되어 속눈썹 바로 아래가 마지막이었습니다. 4개월째에는 더 이상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이 범위 — 3~6개월 — 는 아래 눈꺼풀 수술 후 통상적인 것입니다.

첫 한 달이 가장 힘든 구간이라는 것, 그럼에도 이 수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꿀 만큼 힘들지는 않았다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믿고 지나는 것이 회복이 요구하는 전부라는 것입니다.

재수술이 고민된다면, 상담부터 가볍게 시작하세요.

수술을 결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진과 이전 시술 이력만 보내주시면 상담부터 편하게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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